KT는 KBL 데뷔전을 치른 레스터 프로스퍼가 31점(3점슛 4개)을 폭발한 것이 유일한 위안거리였다.
프로스퍼가 11점을 올리며 공격에 불을 지폈고, 라건아를 단 2점으로 틀어막았다.
3쿼터 KCC는 라건아가 부활하며 리드폭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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