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토마 영입+1차지명 예비역 복귀, 키움은 외야보다 유격수가 더 필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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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토마 영입+1차지명 예비역 복귀, 키움은 외야보다 유격수가 더 필요했다

키움은 12일 에디슨 러셀과 총액 70만 달러(약 9억 1000만 원)에 계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고형욱 키움 단장은 "외야수 쪽은 전혀 고민을 하지 않았다.이형종을 영입했고 임병욱이 전역 후 복귀했다.이정후가 중견수에서 중심을 잡아주면 내년 외야 운용은 그렇게 힘들지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백업으로는 이용규, 김준완이 있고 박주홍, 박찬혁까지 성장시켜야 할 외야수들도 있다"고 강조했다.

또 "외국인 타자를 보강하면서 어떤 포지션이 가장 적합할지 고민했고 정말 필요한 선수를 데려왔다고 생각한다"며 "러셀이 올해 멕시칸리그에서 활약이 좋았고 월드시리즈 우승 경험도 있다.어린 유격수들이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발판도 될 수 있을 것 같아 러셀을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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