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당역 살인 사건] 유족측 "그때 구속만 됐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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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역 살인 사건] 유족측 "그때 구속만 됐더라면..."

지하철 2호선 신당역에서 발생한 역무원 살해사건 피해자 측 유족은 “서울 시내 한복판에서 이런 일을 당했으니 이해가 가느냐”며 울분을 토했다.

현재 경찰은 신당역에서 근무 중이던 전 여성 직장동료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는 A씨(31)에 대해 이날 구속영장을 신청한 상태다.

경찰 등에 따르면 A씨는 자신의 서울교통공사 입사 동기였던 B씨를 스토킹과 불법촬영 등 지속적으로 괴롭히다, 지난해 10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촬영, 촬영물 등 이용협박) 혐의로 고소당해 경찰 수사가 시작된 이후 직위해제됐던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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