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태풍때 멈춘 원전… '힌남노'에 고리 원전 출력 30% 이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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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 태풍때 멈춘 원전… '힌남노'에 고리 원전 출력 30% 이하로

한국수력원자력이 제11호 태풍 힌남노에 대비해 고리2·3·4호기 발전기 출력을 낮춰 운전하고 있다.

2020년엔 태풍 마이삭과 하이선의 영향으로 고리원전 3,4호기와 신고리원전 1,2호기 등 원전 4기가 정지됐었다.

한수원 관계자는 "이례적인 초강력 태풍에 대비해 기상상황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원자력발전소의 안전운영 대비태세를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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