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힌남노' 철야대응 "완전히 지나갈 때까지 긴장의 끈 놓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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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힌남노' 철야대응 "완전히 지나갈 때까지 긴장의 끈 놓지 말라"

윤석열 대통령은 5일 밤부터 6일 새벽 사이 용산 대통령실 청사 집무실과 지하 국가위기관리센터에서 수시로 회의를 주재하고 제11호 태풍 '힌남노' 한반도 상륙 상황을 점검했다.

강인선 대변인의 6일 서면 브리핑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전날 밤 9시 반 집무실에서 회의를 열었고, 11시 40분부터는 위기관리센터에서 제주 현지에 설치된 CC(폐쇄회로)TV 영상 등을 통해 태풍 상륙 상황을 지켜보며 힌남노의 진로와 풍속 등을 유희동 기상청장에게 화상으로 보고받았다.

유 청장은 "2003년 태풍 '매미'의 강도가 954헥토파스칼(hPa)이었는데, '힌남노' 강도가 955hPa로, 매미 상륙 당시와 크기와 경로가 거의 유사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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