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방출 통보...라커룸 자리 뺏긴 '맨유 12년차' 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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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방출 통보...라커룸 자리 뺏긴 '맨유 12년차' DF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베테랑 수비수 필 존스가 1군 라커룸 자리조차 뺏기며 사실상 방출 통보를 받았다.

영국 매체 더선은 4일(한국시간) "맨유에서 11년 이상 뛰고 있는 존스는 새로 영입된 신입생들에게 밀려 라커룸 자리마저 잃어버렸다"라고 보도했다.

많은 기대를 안고 맨유에 입성한 존스는 기복 있는 플레이와 잦은 부상으로 예상했던 것만큼 성장하지 못하면서 점점 맨유에서의 출전 시간이 줄어들게 되면서 최근 4시즌 동안 출전한 경기는 고작 13경기 뿐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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