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영업익‧순익률 30% 넘긴 ‘알짜기업’ 29개…전년 比 7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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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영업익‧순익률 30% 넘긴 ‘알짜기업’ 29개…전년 比 7개 증가 

조사 대상 기업 중 부채비율 100% 미만, 영업익률‧순익률 30%를 넘긴 기업은 코스피 7곳, 코스닥 22곳 등 모두 29곳인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해당하는 알짜기업은 지난 2019년 16곳에서 2020년 22곳으로 매년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다.

매출 1조원 클럽에 속한 대기업 중 알짜기업군에 포함된 곳은 HMM(13조6646억원), 네이버(5조186억원), 에스디바이오센서(2조8472억원), 셀트리온(1조6158억원), 씨젠(1조1485억원) 등이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투데이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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