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사, 더 용에 이어 11년 뛴 DF도 매각 고려...구단 합의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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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사, 더 용에 이어 11년 뛴 DF도 매각 고려...구단 합의 완료

스페인 '마르카'는 1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는 인터밀란과 알바 이적에 관해 합의에 도달했지만, 선수의 동의를 받지 못했다.알바는 바르셀로나에서 행복하다는 것이 확인되었다.그는 월드컵 스쿼드에 소집될 가능성을 위태롭게 만드는 것을 피하고 싶어 한다"고 보도했다.

알바는 2018-19시즌과 지난 시즌 각각 라리가에서만 10도움을 올리며 팀 공격에 한 축을 맡았다.

비록 알바는 선수 본인이 거절하며 이적이 이뤄지지 않았지만, 지난해 여름에도 리오넬 메시, 앙투안 그리즈만 등을 재정 악화로 내보내야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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