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김희애, 박경수 작가 손 잡는다…2년만 드라마 복귀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단독] 김희애, 박경수 작가 손 잡는다…2년만 드라마 복귀

김희애가 선택한 작품은 박경수 작가의 정치 드라마 '돌풍'이다.

'돌풍'은 대통령 권한 대행을 맡고 있는 국무총리 박동호를 둘러싼 정치드라마로, 극중 김희애는 경제부총리이자 당 대표 정수진 역을 제안받았다.

현재 제작진은 주인공 박동호를 비롯해 주요 배역을 캐스팅 진행 중이며, 올 하반기 첫 촬영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조이뉴스24”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