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반지하 거주 장애인 69가구, 이달부터 공공임대 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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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반지하 거주 장애인 69가구, 이달부터 공공임대 이주

서울 반지하 주택에 사는 중증 장애인 69가구가 이르면 이달부터 공공임대주택으로 이주한다.

서울시는 침수위험 반지하 주택에 거주하는 중증 장애인 370가구에 대한 실태조사와 면담을 완료하고 이달부터 이런 내용의 가구별 지원을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아울러 총 370가구 중 220가구가 참여한 면담 조사 결과, 주거 상향을 희망하는 기초생활수급 가구는 69가구로 파악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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