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위험도 2주 연속 '낮음'…국내서 신종 BF.7 변이 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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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위험도 2주 연속 '낮음'…국내서 신종 BF.7 변이 검출

코로나19 여름 재유행 감소세가 지속되면서 코로나19 위험도는 2주 연속으로 '낮음'을 유지했다.

방대본은 "신규 확진자, 위중증 환자, 사망자 규모가 감소하고 의료대응 역량도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며 9월 3주(9.18∼24)에 이어 '낮음' 평가를 유지한 이유를 설명했다.

지난주 주간 확진자 수는 20만1천796명으로 직전주(23만4천698명) 대비 14.0%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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