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수홍이 친형과 법적공방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검찰 대질 조사를 받던 중 부친으로부터 폭행을 당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박수홍 씨 측에 따르면 박수홍이 검찰 대질심문을 받으러 갔다가 부친이 박씨를 보자마자 박 씨의 정강이를 걷어찼고, "흉기로 배를 XX버리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친족상도례는 4촌 이내 인척, 배우자 간 일어난 절도·사기죄 등 재산범죄 형을 면제하는 특례조항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코리아이글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