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정부는 4일부터 요양병원 등 감염취약시설의 대면 면회를 허용했다.
위중증 환자는 361명으로 전날보다 8명 늘었다.
또 정부는 4일부터 요양병원·시설, 정신병원·시설, 장애인시설 등 감염취약시설의 대면 접촉 면회를 허용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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