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출연료 수십억 가로챈 친형 박진홍 씨 검찰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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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출연료 수십억 가로챈 친형 박진홍 씨 검찰 송치

방송인 박수홍(52)의 출연료 수십억 원을 횡령한 혐의로 구속된 친형이 검찰로 송치됐다.

이 누리꾼은 박수홍의 소속사 대표였던 친형 박씨 부부가 박수홍의 30년간 출연료 및 계약금 약 100억원을 횡령했다고 주장했고, 논란이 일자 박수홍은 "대화를 요청했으나 오랜 기간 답변을 받지 못했다”며 갈등 중임을 인정했다.

이후로도 박수홍은 합의를 위해 노력했지만 결국 무산됐고, 지난해 4월 검찰에 고소장을 내고 곧바로 116억원 손해배상 청구소송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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