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회로가 2나노(nm·10억분의 1m), 1.5nm, 1nm까지 미세해질수록 온도와 습도, 오염물질을 제어하는 체제가 더 중요해집니다.주요 반도체 기업이 차세대 노광 장비를 찾으면서 저희의 온·습도 제어장치 매출 확대도 기대됩니다" 김성일 멜콘 대표는 22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기업공개(IPO)기자간담회에서 코스닥 상장 후 비전을 이같이 밝혔다.
김 대표는 "마이크론에 제품을 공급하기 시작했다.지난해에는 TSMC의 공급업체로도 등록해 절차를 진행 중"이라며 "이 외에도 복수의 글로벌 반도체 기업과 협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멜콘은 이번 상장에서 250만주를 공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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