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렷해지는 구광모 '큰 그림'…LG-엔비디아, 'AI 인프라' 생태계 함께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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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렷해지는 구광모 '큰 그림'…LG-엔비디아, 'AI 인프라' 생태계 함께 구축한다

LG그룹이 LG전자에 이어 LG에너지솔루션까지 엔비디아의 차세대 인공지능(AI) 팩토리 생태계에 합류시키며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그룹 차원으로 넓히고 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와 LG에너지솔루션의 대용량 냉각수분배장치(CDU)와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가 엔비디아의 'DSX 레디' 제품에 포함됐다.

양사는 MS의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확대에 맞춰 LG의 냉각·전력·정보기술(IT) 인프라를 공급할 사업 기회를 함께 찾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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