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필승카드' 안세영 앞장선 女단체전 8강 안착…일본과 격돌(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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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필승카드' 안세영 앞장선 女단체전 8강 안착…일본과 격돌(종합)

'필승카드' 안세영이 앞장선 한국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이 아시안게임 단체전 2연속 우승을 향한 시원한 시동을 걸었다.

박주봉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은 22일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 시립 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체전 8강에서 말레이시아를 3-1로 격파했다.

'에이스' 안세영이 말레이시아를 상대로 완벽한 스타트를 끊으며 기선을 제압한 가운데, 한국은 두 번째 주자로 나선 여자 복식 세계 2위 이소희-백하나 조가 5위 펄리 탄-티나 무랄리타란 조에 0-2(20-22 17-21)로 석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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