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주머니 던지기’를 하다 다친 초등학생의 학부모가 2년 뒤 교사를 형사 고소한 사실이 알려졌다.
B씨는 “안전사고가 겁나서 학생들에게 콩주머니 던지기를 1년 내내 못한 선생님도 있다고 들었다”며 “교사들이 정상적인 교육 활동을 더욱 꺼리지 않을까 걱정된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학교에서는 안전사고에 대한 민원과 교사의 책임 부담 등을 이유로 현장체험학습이 크게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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