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혜인 남편 박기홍 기본소득당 최고위원 당선. 오준호 신임 대표 체제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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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혜인 남편 박기홍 기본소득당 최고위원 당선. 오준호 신임 대표 체제 출범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의 배우자 박기홍 전략기획부총장도 최고위원에 당선되면서 최근 정치권에서 이어지고 있는 가족정당 논란과 비선조직 의혹을 둘러싼 공방도 더욱 거세지고 있다.

용혜인 후보자의 배우자가 최고위원에 올랐고 신임 당 대표와 청년 최고위원 역시 과거 용 의원실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다는 점을 근거로 국민의힘 등에서는 기본소득당이 용 후보자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것 아니냐는 비판을 제기하고 있다.

안 의원은 용 후보자의 가족과 과거 보좌진이 당 대표와 최고위원 등 주요 당직에 도전하는 상황을 거론하며 기본소득당이 사실상 용혜인 의원을 중심으로 움직이는 정당이라는 취지의 주장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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