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엔저 시정 압박' 통했나…6개월만에 달러당 154엔대로 하락(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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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엔저 시정 압박' 통했나…6개월만에 달러당 154엔대로 하락(종합)

달러당 164엔대까지 치솟았던 엔/달러 환율이 안정세를 되찾으면서 150엔대 초반까지 떨어질 수 있다는 전망도 제기된다.

7일 외환시장에서 엔/달러 환율은 이날 한 때 달러당 154엔대를 기록하며 엔화 가치가 지난 2월 하순 이후 반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이에 지난 2일 달러당 160엔대 초반이던 엔화 환율은 6엔 이상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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