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 '차 판 뒤' 사업 키운다…소프트웨어 등에 역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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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 '차 판 뒤' 사업 키운다…소프트웨어 등에 역점

일본 도요타자동차가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와 리스 등 신차 판매 이외의 사업을 통해 영업이익을 2030년도까지 3조엔(약 26조원)으로 늘릴 계획이라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7일 보도했다.

향후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의 확대가 예상됨에 따라 도요타는 무선통신을 이용해 안전운전을 지원하는 시스템이나 소프트웨어 기능 업데이트, 보수용 부품 판매 등 신차 판매 후의 '밸류 체인 비즈니스'에 주력한다는 구상이다.

연간 일본 내 중고차 판매 대수를 현재 35만대 수준에서 2030년대는 55만대로 늘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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