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야구장이 노후 인조잔디와 배수시설을 대대적으로 손보고 경기 운영 장비와 선수 편의시설까지 갖춘 새 모습으로 탈바꿈했다.
비가 온 뒤 경기장에 물이 빠지지 않아 이용에 불편을 겪었던 문제를 개선하고, 투구 속도를 측정하는 장비와 비디오 판독 시스템까지 도입해 생활체육 야구장의 경기 환경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포천도시공사는 최근 포천야구장 시설개선공사를 마치고 시민과 야구 동호인들을 위한 운영에 들어갔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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