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상 가능성과 달러 강세가 겹치면서 24일(현지시간) 국제 금값이 3% 넘게 급락, 지난 1월 사상 최고점 대비 20% 이상 하락해 약세장에 진입했다.
블룸버그 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뉴욕 시장에서 금 현물 가격은 전일 대비 3.0% 내린 온스당 3천992.44달러(약 617만원)에 거래를 마쳤다.
은 가격은 이날 6.9% 하락한 온스당 57.31달러에 거래돼 지난해 12월 이후 처음으로 60달러 선을 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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