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연속 역성장을 기록하며 침체 국면에 접어들었던 음반 시장이 올 들어 완연한 반등 흐름을 나타내면서 연간 판매량 1억 장대 회복에 대한 업계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특히 북미와 유럽 시장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김진우 음악전문 데이터저널리스트는 “BTS와 블랙핑크뿐 아니라 중상위권 그룹들까지 고르게 높은 판매량을 달성하며 올해 전체 판매량을 끌어올렸다”며 “하반기에도 음반 시장 호조가 이어진다면 1억 장 돌파도 충분히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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