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팝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36)와 미 프로풋볼(NFL) 스타 트래비스 켈시(36)의 '세기의 결혼식'이 다음 달 3일 미국 뉴욕 매디슨스퀘어가든 경기장에서 열릴 것으로 추정되는 정황들이 나타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24일(현지시간) 익명의 소식통들을 인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유명 행사 기획사 위닉 프로덕션은 내달 3일 열리는 한 행사를 위해 매디슨스퀘어가든 경기장 인근 도로를 이용할 수 있게 해달라는 신청서를 이달 초 뉴욕시에 제출했다.
스위프트의 팬들은 이전부터 스위프트의 결혼식이 뉴욕에서 열릴 가능성이 크다고 예상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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