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궁 속 K-석화] 2분기 실적 깜짝 반등 후 3·4분기 악화 우려, 여수·울산 NCC 감축 논의 재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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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궁 속 K-석화] 2분기 실적 깜짝 반등 후 3·4분기 악화 우려, 여수·울산 NCC 감축 논의 재가동

국내 석유화학업계가 올해 2분기까지 반짝 실적 반등을 기록한 후 하반기 다시 적자로 돌아설 전망이다.

앞서 지난 1분기 국내 석유화학 기업들은 전쟁 여파로 나프타와 에틸렌 가격이 치솟아 래깅 효과(원재료 투입 시차 효과)를 톡톡히 보며 일제히 호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여수의 경우 여수 산단 1호 프로젝트(롯데케미칼·여천NCC)는 오는 7월 중 사업 재편을 위한 세부 계획안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여수 2호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LG화학과 GS칼텍스도 물밑 작업이 한창인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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