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악, 재임 중 해외출장 모두 부부동반…외부 보고서엔 누락(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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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악, 재임 중 해외출장 모두 부부동반…외부 보고서엔 누락(종합)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재임 중 다녀온 세 번의 해외 출장에 모두 배우자를 동반한 것으로 확인됐다.

국민의힘은 노 전 위원장의 배우자 동반 해외 출장을 업무상 횡령 혐의로 검경 합동수사본부에 추가 고발하겠다고 미디어특위와 미디어법률단이 밝혔다.

미디어특위 위원장인 이상휘 의원은 "선관위 예산은 국민 세금으로, 공적 목적에만 사용돼야 한다"며 "공무상 필요성 없이 배우자가 해외 출장에 동행하고 그 비용을 국민 혈세로 충당했다면 업무상 횡령 책임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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