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장' 아기레가 주목한 홍명보호 핵심 "6번, 가장 인상 깊었다"[북중미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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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장' 아기레가 주목한 홍명보호 핵심 "6번, 가장 인상 깊었다"[북중미월드컵]

2026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한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과 결전을 치를 멕시코 축구 국가대표팀의 하비에르 아기레 감독이 17일(현지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멕시코 축구 국가대표팀 하비에르 아기레 감독(왼쪽 첫번째)이 2026 북중미 월드컵 한국과의 조별리그 2차전을 하루 앞둔 17일(현지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 스포츠 아레나에서 훈련을 지도하며 선수들과 미소를 짓고 있다.

아기레 감독은 한국과 체코전에 대해 “아주 팽팽한 경기로 황인범의 침투가 나오기 전까지는 무승부가 될 거로 보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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