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집권 자민당과 연립 여당 공명당이 오는 20일 참의원(상원) 선거에서 과반 의석수 유지에 실패할 것이라는 예측이 우세해지는 가운데 이시바 시게루 총리의 선거 후 거취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산케이신문은 선거전 종반 판세에서 여당의 '과반 붕괴' 가능성이 커진 것으로 분석되고 있지만, 설령 참의원에서 여당의 과반 의석이 무너져도 이시바 총리가 퇴진하지 않을 것이라는 견해가 당 내부 등에서 강해지고 있다고 16일 보도했다.
이시바 총리가 물러나면 국회에서 총리 지명선거를 치러야 하는데, 야당이 뭉칠 경우 자민당 후보가 패해 정권이 교체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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