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오만만서 외국 유조선 나포…"연료 밀수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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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오만만서 외국 유조선 나포…"연료 밀수 혐의"

이란이 아라비아해 오만만에서 연료 밀수 혐의로 외국 국적의 유조선을 나포했다고 AFP·로이터 통신 등이 보도했다.

이란 반관영 메흐르 통신에 따르면 가레마니 재판관은 이란의 해상 국경을 따라 의심스러운 연료 밀수 활동을 지속해서 모니터링했으며, 집행 요원들이 해당 유조선을 조사했다고 밝혔다.

지난 4월에도 걸프 해역에서 탄자니아 국적의 유조선 2척이 이란 혁명수비대(IRGC)에 의해 같은 이유로 나포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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