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해킹조직, 포털 '다음' 위장한 피싱메일로 정보탈취 시도"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北 해킹조직, 포털 '다음' 위장한 피싱메일로 정보탈취 시도"

북한 해커 조직 '김수키'가 카카오[035720]가 운영하는 포털사이트 '다음'을 위장한 피싱 메일로 이용자들의 비밀번호 탈취를 시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이퍼링크를 클릭하면 카카오 로그인 페이지를 위장한 피싱 사이트에 접속되며, 이곳에 입력한 정보는 고스란히 공격자 서버로 전송된다.

이스트시큐리티는 공격 배후에 북한 정찰총국 산하 해킹 조직 김수키가 있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