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PO MVP' 안우진 "PO에서도 이런 상 받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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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PO MVP' 안우진 "PO에서도 이런 상 받고 싶다"

“플레이오프(PO)에서도 좋은 경기력을 보여 이런 상을 받고 싶다.” 준플레이오프(준PO·5전3선승제) 출발과 끝을 모두 승리로 장식한 안우진(23·키움 히어로즈)이 22일 시리즈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안우진은 22일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KT 위즈와의 준PO 최종 5차전에서 6이닝 7피안타(1피홈런) 8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하며 팀의 4-3 승리를 이끌었다.

그는 “추가점을 주면 안된다고 생각했다.상대 선발 웨스 벤자민을 우리 형들이 공략하면서 점수를 따라가고 있었기에 6~7회까지 길게 던져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돌이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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