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CCTV 복원, 영상 확인, 센터장 '때리는 장면' 목격.
경기남부경찰청은 장애 원생을 손 등으로 때린 혐의(아동복지법 위반)로 안산시 한 아동발달센터장을 입건, 검찰에 송치했다고 13일 밝혔다.
경기 안산시 한 발달센터에 다니는 활동보조사는 지적장애아 A(8)군의 등쪽을 확인한 결과 붉은 손자국이 선명하게 나타나 있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데일리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