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만 들고 날라"... 임창정 연기 학원 먹튀 논란에 이은 '미용실 회원권 먹튀' 논란까지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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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만 들고 날라"... 임창정 연기 학원 먹튀 논란에 이은 '미용실 회원권 먹튀' 논란까지 터졌다

연기학원 "먹튀 논란"에 비난을 받았던 가수 임창정이 이번에는 미용실에서 다량의 회원권을 판매한 뒤 폐업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 게시물은 2024년 2월 1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처음 올라온 글인데, 임창정은 지난 2014년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해당 미용실 개업을 홍보했습니다.

한 회원권 먹튀 피해자는 한 언론 매체에 "지난 설연휴를 앞두고 해당 미용실은 회원권을 판매하면서 기존보다 더 많은 할인 혜택을 주겠다고 해 지난 10년간 해당 미용실을 다니던 주민 100여명에게 수십~백만원을 받아 챙긴 뒤 곧바로 폐업 신고를 했다"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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