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한 식당서 대학 동기 3명에게 대마 성분 함유된 젤리 나눠준 혐의.
대마 젤리 섭취 후 어지럼증 호소하며 119 신고해 덜미…병원 이송돼.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검 형사3부(김희영 부장검사)는 대마 성분이 든 젤리를 지인들에게 제공한 혐의(마약류관리법 위반)로 30대 남성 A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이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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