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P 연합 안병훈(33)이 생애 첫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우승 트로피를 거머쥘 수 있을까.
2016년 PGA 투어에 뛰어든 안병훈은 아직 우승이 없다.
드라이버 샷 정확도는 지난 시즌 52.17%(179위)에서 올 시즌 61.82%(98위)로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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