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삼성 염기훈 감독, 4월 ‘flex 이달의 감독상’ 수상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은 4월에 열린 5경기에서 4승 1무를 기록하며 승점 13점을 쓸어 담은 수원 삼성의 염기훈 감독을 4월 ‘flex 이달의 감독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특히 수원은 앞선 5경기에서 교체 투입 선수가 5골 4도움을 올렸는데, 같은 기간 K리그1, 2를 통틀어 최다 기록이다.
수원의 4월을 성공적으로 이끈 염기훈 감독은 뛰어난 리더십과 지도력을 인정받아 ‘flex K리그 이달의 감독상’을 수상하게 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더팩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