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탓'? 국민의힘 비례 후보 "정치인들이 국민 수준 너무 높게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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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탓'? 국민의힘 비례 후보 "정치인들이 국민 수준 너무 높게 생각해"

국민의힘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 비례대표 후보가 "정치인들이 대한민국 국민 수준을 너무 높게 생각한다"는 주장을 내놓았다.

7일 국회의원 회관에서 열린 국민의힘의 '윤석열 정부 2년 평가' 토론회에서 국민의미래 비례대표 후보인 남성욱 고려대 통일융합연구원장은 "이번에 비례 20번을 받아서 선거 운동을 해보니 (유권자들이) 왜 국민의힘이 (정당투표 용지에) 없느냐고 물어본다.찾다 찾다 한나라당 있는 칸에 찍었다더라"라고 말했다.

국민의미래는 정당 투표에서 36.67%를 득표해 18번 후보까지만 당선됐고, 남 원장은 국회의원이 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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