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민트클라우드(mintcloud)가 첫 번째 디지털 싱글, ‘나의 따듯한 강아지’(My Warm Puppy)를 선보였다.
내 인생에 가족으로 들어온 소중한 존재인 반려견과의 교감을 통해 얻은 감사와 감동, 점점 짧아져 가는 반려견과의 안타까운 시간 등을 서정적으로 표현한 감성 힐링 발라드 곡이다.
전체 앨범 프로듀서로는 가수 신용재의 ‘꽃이 예뻐봤자 뭐해’의 작곡가이자 엠넷 ‘슈퍼스타K’ 출신 가수 겸 작곡가 강진아가 맡았고, 편곡 및 피아노 연주는 정승현이 작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