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저 갑질 사건이 연예계를 뒤흔들고 있는 가운데,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이 직원들에게 통 큰 회식을 플렉스했다.
영상 속 김소영은 회사 직원들과 이른 퇴근 후 대형 택시를 타고 회식 장소로 이동했다.
김소영은 "오늘은 전체 회식 날이라서 차 다섯 대를 불러서 회식을 왔다.여러 번 회식을 해보니까 다 식성이 다르더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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