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공행진' 대한항공, 이겼는데 웃을 수가 없다…정지석 이어 임재영까지 부상 이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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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공행진' 대한항공, 이겼는데 웃을 수가 없다…정지석 이어 임재영까지 부상 이탈

하지만 대한항공은 에이스 정지석이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해 있는 상황에서, 정지석의 공백을 메워주고 있던 임재영까지 이날 게임에서 무릎 부상으로 쓰러졌다.

대한항공은 17-16으로 근소하게 앞선 4세트 중반 러셀의 퀵오픈 성공에 이어 김민재가 우리카드 아라우조의 퀵오픈 공격을 완벽한 블로킹으로 저지, 19-16으로 달아났다.

대한항공은 승점 3을 챙기고, 선두 수성에 유리한 고지를 점했지만 정지석에 이어 임재영까지 부상을 당하면서 게임 운영에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게 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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