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우, 6살 딸과 맞은 첫 크리스마스…"딸의 미소 얻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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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우, 6살 딸과 맞은 첫 크리스마스…"딸의 미소 얻어"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민우는 26일 소셜미디어에 "Happy Christmas.She got skates.I got her smile(즐거운 크리스마스.딸은 스케이트를 얻었고, 나는 딸의 미소를 얻었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만끽하는 이민우와 딸의 모습이 담겼다.

이민우가 선물한 것으로 보이는 스케이트를 신고 바닥에 누워 있는 딸의 모습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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