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민과 김병욱 등 더불어민주당 전현직 관계자 대부분이 '국회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과 관련해 2심 판단을 받는다.
이들 모두 이 사건으로 벌금형이 선고되거나 선고가 유예됐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6일 서울남부지법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4분 기준 국회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으로 재판받은 민주당 피고인 10명 중 8명이 항소를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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