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트 충돌' 박주민·김병욱 등 10명 중 8명 항소…검찰은 항소 포기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패트 충돌' 박주민·김병욱 등 10명 중 8명 항소…검찰은 항소 포기

박주민과 김병욱 등 더불어민주당 전현직 관계자 대부분이 '국회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과 관련해 2심 판단을 받는다.

이들 모두 이 사건으로 벌금형이 선고되거나 선고가 유예됐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6일 서울남부지법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4분 기준 국회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으로 재판받은 민주당 피고인 10명 중 8명이 항소를 제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