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 3쿠션 선수 임형묵이 PBA 이적 후 처음으로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이밖에 김경민, 남상민, 김정훈2, 김관우, 정시용, 이희진 등이 8강에 진출해 대진을 확정했다.
박동준과 정시용, 김경민 역시 2점대 애버리지를 기록하며 쾌조의 경기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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