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는 23일(이하 한국시간) "하피냐가 축구 선수 생활을 그만뒀다.32살 나이로 은퇴를 공식발표했다"고 전했다.
라리가 32경기에서 4골 7도움을 기록하면서 인상을 남겼고 바르셀로나 복귀 후 2014-15시즌 로테이션 자원으로 뛰었다.
2024년 알 아라비를 떠난 하피냐는 새로운 팀을 찾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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