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 맛집'으로 기대를 더하는 영화 '프로젝트 Y'의 7인 배우 캐스팅 비화가 밝혀졌다.
한소희와 전종서의 케미와 김신록, 정영주 그리고 김성철까지 믿고 보는 배우들의 강렬한 에너지, 이재균, 유아가 선보일 신선한 활력으로 기대를 높이고 있다.
또한 이환 감독은 "시나리오를 쓰면서 한소희, 전종서를 떠올렸다"며 "두 배우가 표현하면 캐릭터가 관객들에게 설득력을 주고 더 호소력 있게 다가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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