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에서 가난하게 살아가던 두 청년이 임대한 땅에서 고가의 다이아몬드를 발견해 화제다.
21일(현지 시간) BBC에 따르면, 다이아몬드 광산으로 유명한 인도 판나(Panna) 지역에서 사티시 카틱(24)과 사지드 모하메드(23)라는 청년이 15.34캐럿의 다이아몬드를 채굴했다.
● 수만 개 돌덩이 뒤졌다…“가장 먼저 누이 결혼시키고파” 두 청년은 땅을 빌린 지 불과 몇 주 만에 흙더미 속에서 반짝이는 원석을 발견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소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