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오른쪽)이 인터콘티넨탈컵 우승 메달을 걸고 활짝 웃고 있다.
파리 생제르맹(PSG·프랑스) ‘골든보이’ 이강인(24)이 허벅지 부상으로 당분간 결장이 불가피하다.
PSG는 이번 우승으로 2024~2025시즌 리그앙과 쿠프 드 프랑스, 트로페 데 샹피옹,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UEFA 슈퍼컵에 이어 인터콘티넨털컵까지 제패해 올해에만 6개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