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아이콘' 지드래곤과 제니가 'MMA2025'의 최고 영예인 대상 4개 부문을 모두 석권하며 범접할 수 없는 위엄을 과시했다.
먼저 '올해의 레코드' 트로피는 첫 정규앨범 'RUBY'로 글로벌 신드롬을 일으킨 제니(JENNIE)에게 돌아갔다.
지드래곤(G-DRAGON)은 '올해의 베스트송', '올해의 앨범', '올해의 아티스트' 등 남은 대상 3개 부문을 모두 휩쓰는 기염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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