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님 주문 따르겠다”… ‘5년 만에 풀타임 출장’ 이나연의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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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님 주문 따르겠다”… ‘5년 만에 풀타임 출장’ 이나연의 다짐

베테랑 세터 이나연(33·흥국생명)이 5년 만에 한 경기 전 세트를 소화하며 코트를 지켰다.

이나연은 20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페퍼저축은행과의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4세트 종료까지 교체 없이 경기를 마쳤다.

흥국생명은 이나연의 노련한 경기 운영을 앞세워 페퍼저축은행을 세트 스코어 3-1(25-22 14-25 25-20 25-21)로 꺾고 4위에서 3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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